야채탈수기 2022년 BEST 순위

★★★★★ 상품평

야채 탈수기 무게가 정말 가볍고, 견고합니다. 탈수기 안에 채반이 들어 있어 야채, 과일을 헹굴때 별도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고,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이 차분하고 정말 예쁘네요. 채반은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육안으로도 깨끗하고, 따로 빼서 과일, 야채를 담아 두는 보관 용도 로도 좋을 거 같아요. 뚜껑은 옅은 회색과 손잡이는 짙은 회색으로 되어있고, 돌릴 때 조금 뻑뻑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손잡이의 사용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이며, 주방의 한 공간에 두어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습니다.

★★★★★ 상품평

요즘은 건강한 맛, 야채를 자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샐러드를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물기 때문에 소스의 맛이 약해지더라구요. 사실 야채 탈수기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유튜브보다가 사용하는게 나오길래 검색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사용하다보니 정말 신세계에요. 특별한 원리는 아닌데 물기 제거 효과가 좋고 덕분에 훨씬 맛있는 야채 그대로의 맛을 샐러드로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가성비 최고의 제품입니다!

★★★★★ 상품평

손잡이를 고정대처럼 잡고 사용 할 수 있어 몸통을 잡고 불편해하며 돌렸던 타 제품에 비할 수 없이 편합니다. 안쪽에 들어있는 채반은 틈이 촘촘한 편이라 야채들이 빠져나가는 불편함도 없어요~ 물기를 잘 빼서 담고 뚜껑을 맞춘 다음, 손잡이 부분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위에 작은 손잡이를 잡고 돌려주면 탈수가 너무나 쉽게 돼요. 특히나 샐러드 만들때 야채 물기가 없어야 소스맛도 제대로 살고 맛있으니 꼭 야채 탈수기로 탈수해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 상품평

상추나 쌈 채소는 그렇다쳐도 샐러드 채소의 물기가 많은 건 정말 별루더라구요. 샐러드 먹기 2~3시간전 미리 씻어서 물기 빼는 것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물기가 또 잘 말라 있는것도 아니구요. 잎사귀 채소끼리 겹쳐진 부분에 물은 그대로 고여 있기 일쑤고, 물기 말리다 채소가 미지근해져서 신선도도 떨어지구요. 운동 시작해서 체중 조절 하는데 샐러드 먹는 양도 늘어나서 결국 야채 탈수기를 구매했습니다. 특히 바구니가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위생적인게 좋고, 여기저기 다용도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무르지 않고 남은 채소를 냉장보관 길게 해도 상할 일이 없으니 편리합니다.

★★★★★ 상품평

뚜껑의 손잡이를 돌려서 야채의 물기를 제거하는 제품과 달리, 깔끔대장 야채 탈수기는 손잡이를 꽉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는 형태입니다. 감자나 고구마, 계란을 으깨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고, 오이지나 시금치 같이 물기를 쭉 짜줘야 하는 요리에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제품이 무겁지 않고 적은 힘으로도 물기가 제법 잘 제거 됩니다.

★★★★★ 상품평

샐러드를 먹을때마다 양상추 탈탈 털고 먹어도 물기때문에 싱거웠어요. 상추나 깻잎도 물기가 남아 쌈싸먹을 때 늘 아쉬웠고요. 야채 탈수기의 필요성을 느껴 사용해보니 손잡이를 잡고 돌리기만 하면 물기가 잘 제거 되네요. 돌리는 부분도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내부 채반에 야채 양을 많이 하지 않아야 탈수가 더 잘 됩니다. 대형은 너무 클 것 같아 중형 샀는데 사이즈가 적당하네요. 물기를 제거한 야채 샐러드 정말 맛있네요~

★★★★★ 상품평

미강 만능 야채 탈수기 진짜 대박이에요. 구매하고도 반심반의했던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남편이 오이지를 좋아하는데 손의 힘으로 물을 짜기에는 손목이 넘 아프고, 그렇다고 보자기에 짜기에는 위생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 대충 짜서 먹기엔 아삭아삭한 식감을 포기해야 하고 어떡할까 하다가 검색하니 만능 야채 탈수기가 있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있어서 망설였는데 중국에서 만든것이 아니라 반갑게도 한국 제품이었네요. 이 야채 탈수기에 오이지를 넣고 잠금장치 표시에 돌린 후 5분 가량 그대로 놔뒀더니 물기가 쫙~빠지면서 오돌오돌 오이지가 되었어요~ 이 만능 야채 탈수기 만든 브랜드 진짜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