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 2022년 BEST 순위

10
전기포트
HD9318/00
마이크로 필터 내장, 안전 시스템
10
전기포트
DOMO1002KW
커피 드립용, 갬성용
10
전기포트
KO8528KR
디지털 디스플레이, 통 스테인리스 스틸
10
전기포트
Boluelue
육아템, 원터치 분유 버튼
10
전기포트
TM-B01FWH
온도 제어 시스템

안녕하세요.
간편하게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커피를 먹거나 분유, 라면, 국을 끓이는데도 물을 빨리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포트 추천 2022년 BEST순위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포트 추천 2022년 BEST 순위

1. 키친아트 라팔 솔리드 무선 전기포트 1.5L KAEK-B1500FT

전기포트

 

자동 ON/OFF 간편한 원터치 전원스위치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5L 대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물을 끓일 수 있으며,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이 되어 안전합니다.
작동 확인 램프가 하단부에 있어서 직관적으로 확인가능합니다.
내부에 이물질 거름망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부분에 안전한 여닫이 스위치를 눌러주면 손쉽게 열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360도 회전받침대로 깔끔하게 케이블 보관도 가능하고, 전기포트 보관도 할 수 있습니다.

2. 필립스 3000 시리즈 무선 전기포트 1.7L HD9318/00 

전기포트

 

가벼운 플라스틱 몸체로 표면이 덜 뜨거워져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몸체 손잡이 밑에 직관적인 표시등이 있어서 작동 여부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마이크로 필터가 불순물을 걸러주고 편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가열이 완료되거나, 물이 없는 건조상태에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줍니다.
스프링 뚜껑으로 물을 쉽게 채울 수 있고, 주전자 입구로도 물 충전이 가능합니다.

3. 도모 커피 드립 전기포트 800ml DOMO1002KW 

전기포트

 

여러종류 전기포트 중에 커피 드립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물이 아랫쪽에서 무게를 잡아주는 저중심 설계로 핸드드립 시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며 물줄기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늘고 길게 이어진 곡선 모양의 추출구로 일정한 양과 속도를 유지시켜 주어 쉽게 원두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커피 드립용 전기포트는 갬성도 잃을 수 없어서 화이트 톤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커피 4잔 정도 내릴 수 있는 넉넉한 800ml 용량이며, 일반 물 끓임 용도로도 충분한 용량 입니다.
 손잡이 하단 부에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과열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4.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무선 전기포트 1L KO8528KR 

전기포트

 

 일체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현재 온도와 메뉴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 표면 온도는 30℃로 물이 끓고 있을 때 만져도 뜨겁지 않아서 더욱 안전합니다.
 1L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며, 블랙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 찾으신다면 만족할 제품입니다.
 이음새 없이 뚜껑까지 모두 통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로 위생적이며 세척이 간편합니다.
 5단계 맞춤 온도 조절(40~100℃)로 분유 포트부터 티메이커까지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 입니다.
 손잡이에 온도 조절 버튼이 있어서 물이 떨어지거나 먼지가 들어갈 걱정이 없습니다.
 30분 보온기능으로 원하는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보르르 분유포트 1.3L Boluelue

전기포트

 

1년 동안 분유타는 횟수는 1050회로 분유포트는 자주 사용하는 육아템 중 하나입니다.
3단계 분유 과정을 통합(끓이고, 식히고, 보온)하여 원터치로 분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끓이기로 100℃ 상승 알람 후에 3분 염소제거를 해주고, 쿨링기술로 2배 빠른 물식힘이 가능하며, 잔여 물온도는 43℃로 영구 보온가능합니다.
일반 전기포트에는 없는 3분 안심 살균으로 잔여 염소를 제거해 주어, 배앓이 걱정이 없습니다.
아이가 배고파서 울고 불고 난리 났는데 분유가 뜨거우면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아이 키우기 참 힘드실거예요. 이럴 때 보르르의 쿨링기술로 2배 더 빠르게 식힐 수 있습니다.
분유가 가장 잘 녹는 45℃로 영구 보온되어 어느때나 분유를 바로 탈 수 있습니다.

6. 휴롬 티마스터 전기포트 1.4L TM-B01FWH 

전기포트

 

건강한 맛과 향을 위해 실시간 온도를 수집해 정밀하게 컨트롤하는 온도 제어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레트로와 모던이 합쳐진 디자인으로 유리로 되어있어 내부가 다 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보온 혹은 사용 중 용기를 들었다 내려놔도 작동중인 시스템이 리셋되지 않고 자동으로 연결되어 실행됩니다.
냉수 식별 기능으로 물의 온도를 측정하여 자동 재가열을 진행합니다.
45초 동안 건조 연소 시, 용기에 물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전기가 차단되는 시스템으로 화재의 위험을 막아줍니다.
간편한 분리형 티 바스켓으로 세척이 쉬우며, 미세망으로 티 재료 부스러기를 깔끔하게 걸러줍니다.
열에 강한 내열 유리를 사용하였고, 내구성이 좋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위생적입니다.

 

전기포트 추천 구매 가이드

1. 전기포트 작동원리와 사용목적

– 전기표트는 전기를 이용하여 포트 열판 내부에 있는 열선을 가열하여 물을 끓이는 방식입니다. 가스레인지와 주전자를 사용하는 것보다 간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물이 다 끓게 되면 알아서 작동을 멈추는데 바이메탈이라는 온도센서가 있어서 안전합니다.

▦ 작동원리

• 거의 모든 전기포트는 바이메탈 온도센서 사용
스위치 바로 아래에 있는 이 센서는 평상시에는 평평한 판이지만, 일정 온도가 되면 휘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수증기가 나오면서 뜨거운 열이 바이메탈의 온도를 높이면 휘어지면서 스위치를 끄게 되는 원리입니다.

• 최근에는 디지털 온도센서 사용
최근에는 물을 100℃까지 끓이고 멈추는 것은 기본이고 원하는 온도 만큼만 온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의 열판을 보면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디지털 온도센서로써 바이메탈과 달리 온도의 범위를 설정할 수 있어 열판의 가열온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사용목적

– 전기포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커피나 차를 마시기 위해 사용하는 물을 끓이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보온기능과 차, 분유, 라면, 국도 끓이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 단순가열용 포트

단순 100℃의 온도로 물을 끓이는 기능만 있는 제품입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으로 물을 끓이는 스위치 외에는 부가기능이 없어 조작법이 간편하고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 온도조절과 보온기능이 있는 분유포트
분유 포트는 단순가열기능 외에 온도조절과 보온기능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40~50℃ 정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설정한 온도를 일정 시간 유지할 수 있는 보온기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쿨링/살균 기능, 분유 중탕 등의 기능이 추가된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 차를 우려낼 수 있는 티포트
티포트도 마찬가지로 온도조절과 보온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전기포트입니다. 다만, 고체의 차를 넣고 우려내야 하기 때문에 내부에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라면과 국을 끓일 수 있는 멀티포트
1인 가구들이 많아지고, 간편식품을 즐기면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멀티포트도 있습니다. 포트 안에 물 이외의 재료를 넣어 라면, 국, 찌개 등을 끓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일정 온도가 되었을 때 전원을 차단해주는 센서가 없는 제품들이 많아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2. 가열성능

▦ 포트소재

전기포트의 몸체 소재는 플라스틱, 유리, 스테인리스로 구분됩니다.(내부 열판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의 종류에 따라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나한테 어떤 가치가 가장 중요한지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볍고 저렴한게 중요하다면 플라스틱
플라스틱 전기포트는 같은 용량의 스테인리스, 유리보다 1kg 이상 가볍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의 특성상 열전도도가 낮기 때문에 표면이 뜨겁지 않아 화상의 염려가 적습니다. 일부 저가 제품 중 약한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플라스틱 제품을 고민 중이라면 내열성 소재인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생, 세척이 더 중요하다면 유리
유리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나올 염려가 없고,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티포트 용도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유리는 깨질 염려가 있고 표면이 쉽게 뜨거워지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스테인리스보다 열전도성, 열 보존성이 떨어져서 가열 속도가 느립니다.

• 가열속도가 가장 빠른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재질은 유리보다는 가볍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열전도율, 열 보존율이 높아서 빨리 끓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리와 마찬가지로 가열 직후 표면이 뜨거워 화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 내부는 스테인리스, 외부는 플라스틱의 표면열차단 제품
끓는 속도의 장점은 유지하고, 중간의 공기층을 거쳐 플라스틱으로 열이 전해지기 때문에, 표면은 32℃ 정도로 따뜻하여 안전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소비전력

소비전력이란 단위시간에 사용되는 전력량으로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여 물을 빨리 끓일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같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품 중 소비전력 1800W 이상의 제품은 커피 2잔(500ml) 기준 2분 내외, 물 1L 기준 3분 40~50초 내외로 끓였고, 소비전력 800W인 제품은 2배 이상 시간이 걸렸습니다.

 

3. 세척관리

– 전기포트의 위생이나 세척 관련하여 가장 많이 나오는 이슈는 열판에 생기는 하얀 가루입니다. 물속에는 칼슘으로 이뤄진 경도 성분이 들어있는데, 물을 가열하고 나면 경도 성분에서 하얀 탄산칼슘 결정이 생기면서 열판에 흡착되게 됩니다. 물을 마시는데 문제는 없지만 찝찝하고, 결정이 많아지면 열전도를 방해하여 가열 속도가 느려져서 세척하는 게 좋습니다.

▦ 뚜껑

뚜껑 분리형 제품이 유리 하지만, 일체형이라면 80도이상 오픈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손이 껴서 청소하기 힘들 수 있거든요. 또한, 뚜껑이 열리는 각도나 주입구의 크기가 동일하더라도 뚜껑 연결부가 외부에 있는 제품이 손을 넣고 빼기에 좋아 세척에 유리합니다.

▦ 주입구

주입구 직경이 10cm이상인 제품이 크기가 커서 손을 넣어 편하게 세척 할 수 있습니다.

▦ 거름망

이물질 걸음망이 있을 경우 분리가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분리세척이 힘들면 거름망에 이물질이 계속 끼어 청결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 세척방법

1)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스테인리스 부분을 검정 연마제가 안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닦아​줍니다.
2) 물 1L 기준, 구연산 2스푼 or 식초 3스푼 넣고 끓여줍니다.
3) 주방 세제로 내부를 세척해주고 마무리 합니다.

 

4. 사용편의

▦ 용량
4인 기준으로 일반 가열용도는 1L로도 충분하며, 분유와 티포트 등의 보온 용도로는 1.5L이상은 되야 사용하기 편합니다.

▦ 손잡이
라운드형 손잡이 전기포트가 수증기에 손을 데일 가능성이 훨씬 적습니다.

▦ 물 나오는 입구
일반 커피와 차 가열용 전기포트라면 넓은 입구를 선택하고, 드립커피를 즐긴다면 입구가 좁은 제품이 좋습니다.

▦ 코드길이
코드길이는 70cm이상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코드감기가 가능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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